AI 핵심 요약
beta- 삼기가 26일 휴머노이드 부품 기대감에 3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 삼기 주가는 23일 836원에서 26일 1834원으로 3거래일간 약 119% 급등했다
- 삼기는 글로벌 로봇사 상체 골격 프레임 프로젝트 수행과 양산 체계 구축으로 로봇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6일 삼기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사업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삼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8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기는 지난 24일과 25일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836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1834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약 119% 상승했다.

삼기는 지난 24일 글로벌 로봇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구조 프레임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기는 시제품 개발과 초도 물량 납품을 맡으며, 이후 성능과 사양 평가를 거쳐 추가 수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프레임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금형 제작과 주조 해석, 후가공 공정 검토, 양산성 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양산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삼기는 자동차 엔진·변속기와 전기차 부품 생산 과정에서 축적한 정밀 금형·주조·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초대형 다이캐스팅과 컴팩트 가압주조 기술을 활용해 경량 구조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부품 양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