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빗썸나눔이 26일 상반기 전국서 30회 나눔을 진행했다
- 아동·어르신·장애인·소외계층에 맞춤 교육·체험·복지 지원을 확대했다
- 상반기 5000명에 7억5000만원 지원하고 서울시장 표창 등 6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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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2026년 상반기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30여 차례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빗썸나눔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웃과의 직접적인 교감과 경험을 중시하며, 단순 기부를 넘어서는 '실천 중심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다양한 지원을 실시했다.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의 지속적인 동행이 두드러진다. 겨울철에는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동광모자원, 성애원, 신명아이마루 등을 방문해 스키와 물놀이를 즐겼고, 봄부터는 아동푸른센터, 꿈을키우는집 등 여러 양육시설를 찾아 바비큐 파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욱이 지원 활동은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드론 교육, 어린이 안전교육(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피), 호신술 강의 등을 추가해 교육적 요소를 보강했다. 여아 시설에는 네일아트와 비즈팔찌 체험을, 남아 시설에는 호신술 강의를 제공해 프로그램이 더욱 맞춤화된 점이 눈에 띄었다.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설을 맞아 창신동쪽방촌 주민 15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고, 3·1절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600명의 어르신들에게 태극기를 나눴다. 더불어 보훈원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전통 간식 프로그램과 독거 어르신 60명을 위한 생신잔치도 진행했다. 식목일에는 플로깅과 식물 심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애인 복지에도 중점을 둔 빗썸나눔은 장애인의 날에 부천혜림원과 특수학교를 찾아 격려하며,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함께 4km를 완주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 시설에 힐링 여행을 지원하고, 한부모 가정 시설에서는 모자 가족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또한, 3월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0장과 이불을 직접 전달하는 등 직접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섰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의 한국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김장 봉사도 진행했다.
올해는 활동 규모를 전국으로 확장하고 나눔의 동력 또한 강화했다. 3월 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도 같은 달 출범했다.
올 상반기에만 빗썸나눔은 5000명 이상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으며, 후원물품과 지원 물품에 있어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 같은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노력은 여러 기관에서 인정을 받았다. 빗썸나눔은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동과 장애인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총 6차례의 주요 표창을 받았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의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