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아한청년들이 25일 라이더 시간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배민커넥트 앱에서 5분 내 가입하고 운행시간만 보험료를 낸다
- 기존 가입 장벽을 낮춰 모든 라이더가 적격 종합보험 보장을 받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대응…12월까지 전체 라이더 확대 적용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전용 시간제 종합보험을 선보이며 배달 라이더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유상운송 종합보험 가입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가입 심사와 대기 시간을 줄여 라이더들이 빠르게 보험에 가입하고 배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공동 개발한 라이더 전용 시간제 종합보험 '바로공제보험'을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으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인증사업자의 라이더 유상운송 종합보험 가입 확인이 의무화된 데 맞춰 개발됐다.

바로공제보험은 배민커넥트 앱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5분 내 가입이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심사에 따른 거절이나 대기 없이 바로 보험 적용이 가능해 기존 시간제보험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우아한청년들은 까다로운 가입 조건으로 배달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보호 사각지대에 놓이는 라이더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보장 수준도 법에서 정한 적격 종합보험 요건을 충족한다. 바로공제보험은 대인·대물·전액 보상 요건을 갖춘 정식 종합보험으로, 사고 이력이나 연령 등으로 기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라이더도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시간당 690원이며, 운행한 시간만큼만 부담하는 시간제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본인 명의 이륜차뿐 아니라 렌탈 이륜차까지 포함된다. 우아한청년들은 신규 이륜차 라이더를 대상으로 상품을 먼저 적용하고, 오는 12월 3일까지 전체 라이더로 가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적격 종합보험의 보장은 유지하면서 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이라며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