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방산주들이 25일 한미·한인도 국방협력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한화·휴먼테크놀로지 등 주요 종목들이 2~13%대 동반 상승했다.
- 국방·외교 당국 협력 논의로 K-방산 중장기 수출 확대 전망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5일 장 초반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국방 협력 확대와 한·인도 방산 협력 강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9분 기준 휴먼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49% 오른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는 전일대비 6.65% 오른 1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SK오션플랜트(5.85%), 이노뎁(4.24%), 엠앤씨솔루션(3.92%), 한화오션(3.68%), 머큐리(3.58%), 나무기술(3.35%), 한국항공우주(2.17%) 등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에밀 마이클 미국 국방부 연구공학 차관과 라이언 징키, 팻 해리건 미 하원의원 등을 만나 국방·방위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첨단기술을 포함한 방산 분야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조현 외교부 장관도 방한 중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조선·해양과 국방·방산, AI·과학기술 협력 등 양국 정상회담 후속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증권가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 수출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주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 업체들은 빠른 납기와 검증된 양산 플랫폼을 바탕으로 현지 방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지 거점과 파트너, 합작법인(JV), MRO 체계를 얼마나 선제적으로 구축하느냐가 K-방산의 중장기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