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해운조합이 25일 내항선사 대상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설명회를 열었다
- 공단은 6월 한 달간 인천·부산·목포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교육·컨설팅을 지원했다
-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등에 대응해 표준매뉴얼 3종을 제작·배포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대재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수요 확인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확대할 것"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함께 바다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 확산에 나섰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운조합과 함께 이달 한 달간 인천·부산·목포에서 각각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활용 설명회'를 열고 교육·컨설팅 지원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표준 매뉴얼의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인천, 19일 부산, 24일 목포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내항여객선사뿐 아니라 화물선사, 예선업체, 선박관리업체 등 다양한 내항선사 분야 관계자 115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안전·보건 관련 법령 적용 사항, 위험성평가 수행 방법, 주요 서식 작성 요령,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와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예방 기준' 시행으로 선사의 안전·보건 책임이 강화되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지난 3월 해운조합과 협업해 '내항여객선사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3종을 제작·배포했다.
매뉴얼에는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평가 방법, 선원 교육·점검 절차 등이 담겼다. 또한 현장 활용을 돕기 위한 실무자용 체크리스트와 질의응답 자료도 수록돼 있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항선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현장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해운업계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