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4일 국제협회연합 집계에 따라 지난해 국제회의 216건을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 서울은 비엔나·브뤼셀에 이어 세계 3위, 도쿄·런던 등을 제치고 전년도에 이어 아시아 1위를 수성했다.
- 서울시는 '플러스 서울' 지원과 해외 MICE 전시회 참가, 글로벌 PCO 연합체와의 협약 등으로 MICE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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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지난해 총 216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
24일 국제협회연합(UI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1445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9281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결과 서울은 도쿄와 런던 등을 앞질러 전년도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수성했다.

서울 외 주요 도시 순위 및 개최 건수는 ▲1위 비엔나(345건) ▲2위 브뤼셀(329건) ▲3위 서울(216건) ▲4위 리스본(174건) ▲5위 도쿄(156건) 순서로 나타났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개최 실적 성과는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과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MICE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제적으로 리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수요에 기반한 전략적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기업회의, 컨벤션 등 MICE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국제회의 유치·홍보·개최 단계별로 세분화된 '플러스 서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IMEX 프랑크프루트 등 해외 MICE 전시회 참여 및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국제회의 개최 건수 확대를 위해 글로벌 PCO(국제회의 기획사) 연합체인 'INCON(국제회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