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노가 24일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에 SCR 촉매 39억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플레이트형 SCR 촉매는 분진 많은 석탄화력 등에서 질소산화물 저감 핵심부품으로 고온·고분진 환경에서도 효율과 내구성이 중요하다.
- 나노는 이번 수주로 국내 석탄화력 촉매 공급 경험을 확대하며 국내외 발전소 시장 대응력과 전력설비 분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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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질소산화물(NOx) 저감 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발전소로부터 플레이트형 SCR 촉매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급금액은 약 39억원이며 9월 납기를 예정하고 있다.
플레이트형 SCR 촉매는 석탄화력발전소 등 분진이 많은 대형 연소 설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핵심 부품이다. 고온·고분진 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반응 효율과 내구성, 품질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

회사에 따르면 화력발전소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주요 환경설비의 성능 유지가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촉매 등 핵심 부품의 품질 신뢰성과 납기 대응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나노는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의 플레이트형 SCR 촉매 공급 경험을 이어가며 전력설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촉매 제조 기술과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발전소 시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발전소향 촉매 시장은 품질 안정성과 납기 대응력이 중요한 분야"라며 "나노는 축적된 제조 기술과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환경 규제 대응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