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론이 22일 앤스로픽과 메모리 공급·전략 투자 계약을 맺었다.
- 양사는 AI 작업에서 메모리·스토리지 시스템의 성능과 인프라 연계를 공동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 계약 규모는 비공개인 가운데, 앤스로픽은 시리즈H에서 650억달러를 조달해 965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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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과 멤모리 공급 및 전략 투자 계약을 맺었다.
마이크론은 22일(현지시간) 앤스로픽과 메모리·스토리지 제품 공급을 포함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스로픽의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포함됐다.
앤스로픽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컴퓨팅책임자(CCO)인 톰 브라운은 "우리의 컴퓨팅 전략은 스택의 모든 계층을 제대로 갖추는 데 달려 있으며,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우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클로드(Claude)를 훈련하고 제공하는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앤스로픽은 최근 몇 달간 컴퓨팅 역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 코어위브와 브로드컴, 스페이스X 등과 잇따라 대형 계약을 맺어왔다.
마이크론은 앤스로픽과 협력해 메모리·스토리지 시스템이 다양한 AI 작업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더 넓은 인프라 스택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분석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급 계약과 마이크론의 시리즈H 투자에 대한 구체적 금액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앤스로픽은 지난 1일 미국 IPO를 비공개로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앤스로픽은 시리즈H 라운드에서 650억 달러를 조달하며 965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