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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K콘텐츠 밸류체인 흔든 중앙그룹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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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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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그룹이 6월 12일 JTBC 디폴트와 잇단 회생 신청으로 대규모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 무리한 스포츠 중계권 투자와 SLL 상장 무산 등으로 차입금이 2조8000억 원까지 불어나며 그룹 전반이 흔들렸다.
  • 극장·배급·제작·방송을 아우른 중앙그룹 위기가 메가박스·SLL 등으로 번지며 K콘텐츠 산업 전체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가박스 합병 사실상 무산
SLL 상장 무산 겹쳐 생태계 위기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JTBC가 6월 12일 만기가 돌아온 206억 원 규모 차입금을 갚지 못하고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중앙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콘텐츠 산업의 밸류체인 전체를 타고 번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기업회생 절차 돌입 관련 기자회견에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6.06.15 leehs@newspim.com

디폴트 이틀 뒤인 14일 지주사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4개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하루 뒤인 15일 JTBC도 가세했다. 법정관리 대신 워크아웃을 택했던 그룹의 모태 중앙일보마저 19일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CP)을 끝내 막지 못하고 최종 부도 처리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중앙일보 신용등급을 'D'로 강등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JTBC, 메가박스, 콘텐트리중앙의 채권자와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사과로 메울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6월 13일 기준, 회생을 신청한 4개사 가운데 JTBC를 뺀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에 금융권이 물린 신용 공여만 6989억 9100만 원에 달하고, JTBC를 포함한 5개사는 약 8000억 원, 중앙일보와 SLL중앙 등까지 더한 주요 8개사 기준으로는 약 1조 3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그룹 합산 총차입금은 약 2조 8000억 원에 이른다.

[AI 그래픽= 김용석 기자]

특히 이번 사태의 문제점은 미디어 그룹의 위기가 콘텐츠 산업 전체의 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은 제작사 한 곳이 무너지면 해당 라인만 끊긴다. 그러나 중앙그룹은 극장(메가박스)과 투자·배급(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SLL중앙), 방영 채널(JTBC)을 한 묶음으로 거느려 온 사업자다. 상영부터 배급, 제작, 방영까지 한 몸으로 묶인 탓에 충격이 밸류체인을 따라 차례로 전이된다. 단일 그룹의 리스크가 곧장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번지는, 흔치 않은 구조다.

위기를 앞당긴 것은 7000억 원 규모 스포츠 중계권 베팅이었다.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피닉스스포츠가 2026~2032년 올림픽과 2026·2030년 FIFA 월드컵 중계권을 약 5억 달러에 사들였지만, 지상파 재판매가 잇따라 무산되며 투자금 회수에 실패했다. 지난 2월 단독 중계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은 1.8%에 그쳤고,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은 KBS에 140억 원을 받고 파는 데 그쳤다. 다만 이는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 OTT 전환으로 방송광고 시장이 위축되고 극장·제작 부담이 누적된 상태에서 더해진 마지막 한 방으로 보는 편이 게 증권업계의 중론이다.

◆메가박스 합병 사실상 무산 SLL 등 생태계 위기

영화가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 멀티플렉스와 배급 브랜드 플러스엠을 함께 거느린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에 들어가면서 상영과 투자·배급이 동시에 멈출 위기에 놓였고, 추진하던 롯데시네마와의 합병, 이른바 '메가 시네마' 구상도 사실상 무산됐다. 회생 신청 직후 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가 예매 화면에서 끊겼고, 정산금을 받아야 하루 운영비를 돌리는 영세 위탁 가맹점주들의 자금난 우려가 흘러나온다.

이 한가운데 7월 15일 개봉을 앞둔 순제작비 500억 원대 대작 '호프'가 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넘어선 한국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SF 액션 스릴러다.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주연을 맡았고 칸 경쟁 부문에서 7분 기립 박수를 받으며 200여 개국에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로 선판매됐지만, 정작 국내 개봉을 코앞에 두고 배급사 모기업의 회생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신한투자증권 김상인·차주희 애널리스트는 "메가박스중앙이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에서 빌린 돈만 1690억 원에 이를 만큼 현금 창출력이 바닥인 상황이라, 쇼케이스·시사회 등 수십억 원대 마케팅(P&A) 비용을 유연하게 집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양상이 다르지만 안심할 처지가 못 된다. SLL중앙은 회생 신청 대상에서 빠졌고 촬영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작품의 돈줄이 흘러드는 방영 채널 JTBC가 회생에 들어간 이상, SLL이 받을 방영권료 정산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AI 그래픽 생성=김용석 기자]

위기를 키운 또 다른 축은 SLL의 상장 무산이다. 2021년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JTBC스튜디오, 지금의 SLL중앙은 프랙시스캐피탈과 텐센트 계열 에이스빌로부터 각각 3000억 원과 1000억 원, 합쳐 4000억 원을 전환우선주로 유치하며 정해진 기한 안에 상장하겠다고 약정했다. 두 투자자가 쥔 지분은 약 28%(프랙시스 18.36%, 에이스빌 10.11%)다. 당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약 1조 2000억 원. 그러나 투자자에게 약속한 최소 수익률을 맞추려면 2조 원 안팎의 가치로 상장하거나 매각돼야 했는데, 제작비 상승과 IPO 시장 침체로 그 길이 막혔다. 두 차례 연장한 상장 시한마저 만료되자 4000억 원은 고스란히 갚아야 할 부담으로 되돌아왔다.

결국 중앙그룹은 변화한 미디어 환경을 읽지 못한 채 콘텐츠와 중계권에 공격적으로 베팅한 대가를 치르는 중이다.

문제는 그 청구서가 그룹 한 곳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K컬처 산업 전체가 같은 방식으로 몸집을 불려 왔기 때문이다.

중앙그룹 위기는 단순한 그룹 유동성 위기를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의 투자 논리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메가박스중앙 회생은 극장 산업 재편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SLL중앙 투자금 회수 문제와 메가박스중앙 회생, 신규 스튜디오 개발 사업 수익성 우려 등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자본시장이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냉각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 금융 용어 풀이

디폴트(채무 불이행): 갚기로 한 돈을 약속한 날에 못 갚는 것.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 법원 관리 아래 빚을 조정해 회사를 살리는 절차.

워크아웃: 법원이 아닌 채권단(은행)과 협의해 빚을 조정하는 구조 개선 절차.

기한이익상실(EOD):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채권자가 만기 전 상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되는 것.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금융사가 한 기업에 물려 떼일 수 있는 돈의 총량.

BBB: 투자 등급의 가장 낮은 칸. 아래(BB 이하)부터는 투기 등급으로 자금 조달이 급격히 어려워진다.

유동화 차입금: 앞으로 들어올 돈이나 자산을 담보로 미리 당겨 쓰는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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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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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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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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