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9일 베트남 증시가 유동성 부진 속 하락했다
- 호찌민 VN지수 0.32% 내리고 1824.53포인트 마감했다
- 외국인 VHM 중심 순매도와 매도 압력이 거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324.83(-11.33, -3.37%)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9일 베트남 증시는 하락했다. 신중한 투자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동성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호찌민 VN지수는 0.32% 하락한 1824.53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3.37% 내린 324.8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VN지수는 다만 주간(6월 15~19일) 성적 기준 4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했다.
이날 대형주, 특히 은행, 부동산, 소비재 부문이 강한 매도 압력에 부딪히면서 지수에 압박을 가했다. 거래 한때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서 VN지수는 1800포인트 부근까지 하락했으나 VHM(Vinhomes)이 강세를 유지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했다.
베트남 플러스는 "시장은 소폭 상승으로 한 주를 마감했지만 유동성이 여전히 낮은 것은 신중한 투자 심리를 반영한다"며 "일부 대형주가 VN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은 시장 전반의 안정세가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압력이 향후 주목해야 할 변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본 유입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적인 시장 추세는 극심한 양극화 속에 대형주 실적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나 중동 긴장 같은 외부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고, 국제 유가 또한 중동 분쟁 이전 수준을 되찾았다. 베트남 국내 현금 흐름과 상반기 실적이 향후의 추세를 결정할 것이라고 뱅킹 타임스는 전망했다.
이날 전체 거래소 거래액은 18조 8036억 동(약 1조 981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블록딜 규모가 3조 4690억 동에 달하며 실제 거래 유동성은 여전히 적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VHM을 중심으로 1조 6000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