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21일 전국 사적 보복 대행 실행위자 65명을 검거했다.
- 사적 보복 대행은 2025년 8월 대구서 처음 발생해 87건 적발됐다.
- 경찰은 상선과 의뢰자를 추적하며 나머지 7건을 수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 실행위자 65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적 보복 대행은 금전 등을 받고 타인에게 위해나 괴롭힘을 가하는 보복 행위를 대신 수행하는 행위를 뜻한다.
사적 보복 대행 범죄는 2025년 8월 대구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지난 17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총 87건 발생했다. 경찰은 그중 80건, 실행위자 65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 나머지 7건은 추적 중이다.

경찰은 사적 보복 대행 사건 자금관리책과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등을 검거했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025년 8월 대구에서 최초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을 포함해 전국에서 다수 사건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자금관리책 3명을 구속했고, 추가로 1명을 체포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인천과 부산, 경기, 경북, 제주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 9건 행동대원 4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사건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1명은 지난 18일 구속했다. 운영자는 지난 4월경부터 텔레그램 채널은 개설하고, 실제 행위자를 모집해 보복 대행을 지시했다. 운영자는 지난달 보복 대행 범죄 실행자 2명이 검거되자 베트남으로 도피했다. 도피 중에도 2건 추가 범행을 지시했다. 경찰은 인천에서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13일 이후 운영자 신원을 특정해 베트남으로 도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귀국을 종용해 지난 13일 인천공항에서 검거했다.
전국 시도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현재까지 검거된 상선 외에 다른 상선과 보복 대행 의뢰자까지 수사 중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