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이주명, 팔색조 매력 폭발…'신입사원 강회장' 인생캐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주명은 19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 위장 결혼·파티 장면 등에서 폭넓은 연기와 황준현과의 독특한 케미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높였다
  • 굿데이터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에 오르며 작품 상승세와 함께 화제성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매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주명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으로 활약 중이다. 위장 작전부터 통쾌한 공조, 이색 관계성까지 폭넓게 소화한 이주명은 연기와 케미스트리, 화제성 3박자를 완성하는 완벽한 활약으로 검색 이슈 1위 달성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작품의 상승세를 이끌며 극 전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방송 캡처] 2026.06.19 moonddo00@newspim.com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이주명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본인 신혼부부로 위장한 장면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고, 율리비아 총리를 직접 만난 파티 장면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변신과 함께 자연스러운 상황 대처와 대담한 결단력으로 짜릿한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이주명은 캐릭터의 다양한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강방글의 친근한 면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는 냉철한 판단력과 단단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인물의 입체적인 서사를 구축했다. 또한 최성그룹 승계 전쟁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강방글의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촘촘하게 담아내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겉으로는 인턴 동기이자 작전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 특별한 케미를 형성하며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각종 작전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빈틈없는 호흡을 보여주며 통쾌한 공조 플레이를 펼치는가 하면, 딸을 챙기려는 황준현과 그 속사정을 전혀 모르는 강방글의 엇박자 반응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동기 같으면서도 어딘가 부모와 자식 같은 독특한 관계성은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주명의 활약은 화제성으로도 이어졌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불과 한 주 전 2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정상까지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렇듯 이주명은 유쾌함과 긴장감, 감정 연기를 고루 아우르며 '신입사원 강회장'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매주 새로운 얼굴로 주말 밤을 책임지는 이주명이 최성그룹을 둘러싼 경쟁 구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강방글의 모습을 어떻게 담아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주명의 인생캐 열연을 만나볼 수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