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반도체 랠리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8일 ETF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수익률 상위를 기록했다.
  • 코스피는 9063.84까지 올라 사상 첫 9000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반도체가 상승장을 주도했다.
  • 차이나과창판·글로벌반도체 ETF는 강세였던 반면 에너지화학·방산·IPO/M&A 관련 ETF는 크게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강세
코스피 9000선 돌파에 반도체 관련 ETF 상승
SK하이닉스 인버스2X ETF는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6%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기초자산 움직임이 레버리지 ETF 수익률에 반영됐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전 거래일 대비 13.88%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3.33%),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3.26%),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3.24%),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98%)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오른 9063.84포인트, 코스닥은 3.01% 내린 1000.93포인트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폭을 키웠고, 코스닥은 하락 폭을 확대하며 양 시장의 차별화 흐름이 뚜렷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 역사를 새로 썼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하나인피니티서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9000 돌파 기념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8 kunjoo@newspim.com

미국 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에도 점도표 상향과 매파적 기조 확인으로 빅테크 중심으로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이 여파에도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외국인이 하루 만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랠리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000선을 넘어섰지만, 상승 종목 수는 110개 미만에 그쳐 주도주 쏠림 장세가 나타났다.

이날 장세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7세대 HBM4E 12단 샘플 공급 발표로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혜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기를 비롯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관련주도 AI 서버용 공급 부족과 자율주행차 양산 수요 기대에 상승했다.

하락률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 인버스와 에너지화학·방산·2차전지 레버리지 ETF가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3.3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는 9.36%,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9.28%,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8.98%,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8.80% 각각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차이나과창판 관련 ETF가 평균 7.11%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ChiNext(4.06%), 아시아퍼시픽(3.57%), 글로벌반도체(3.45%), MSCI Korea(3.19%)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대표 상품별로는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이 7.83%,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이 7.70%,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가 4.05% 상승했다.

반면 기업공개·인수합병(IPO/M&A) 관련 ETF는 평균 6.71% 하락하며 테마별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은 4.67%, 조선은 4.48%, 철강은 4.46%, 건설은 4.08% 각각 하락했다. 대표 상품별로는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가 6.71%, WON K-글로벌수급상위가 4.67%, TIGER 200 철강소재가 4.41% 하락했다.

자금 유입은 코스피 대표지수와 레버리지, 미국 나스닥100, 반도체 ETF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200에 4990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왔다. 이어 KODEX 레버리지(2642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723억원), HANARO Fn K-반도체(714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557억원) 순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서는 1511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TIGER 반도체TOP10에서 1251억원,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에서 753억원,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서 655억원, TIGER 반도체에서 628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