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바이오가 18일 원주 부론산단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신공장은 전면 자동화 설비로 생산 효율과 원가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 신공장 가동 시 주요 제품 생산능력이 최대 3배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공장과 이원화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바이오가 강원도 원주 부론산업단지 내 약 8000평 규모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신규 생산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에는 살충·살균·유액제 라인, 제초제 액제 라인, 수화제 라인, 액상수화제 라인, 조립식 입제 라인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은 전면 자동화 설비를 갖춰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원가 절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공장 가동 시 주요 제품군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액제와 액상수화제 생산능력은 약 2배, 입제는 최대 3배, 수화제는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공장은 완공 후 기존 제천공장과 함께 생산거점 역할을 하게 되며, 제천공장은 액상수화제 라인, 입제 라인, 조립식 입제 라인, 살균·살충 유액제 라인 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생산 체계를 이원화할 방침이다.

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공장 구축은 생산시설 증설과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며 "국내외 작물보호제 시장 확대와 친환경 농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신물질 개발 성과와 연계한 원제 생산체계 구축까지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신물질 개발 경과에 맞춰 향후 원제 생산을 위한 설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