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맥스는 17일 주가가 3.3% 올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 놀런 감독 신작 ‘오디세이’ 예매 흥행과 영화 산업 회복세가 IMAX 실적 기대를 키웠다
-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2019년 이후 최대 규모에 근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현지시각) 배런스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이맥스(IMAX) 주가가 여름 영화 성수기 흥행 기대감 속에 상승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IMAX 주가는 17일(현지시간) 3.3% 상승한 43.71달러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10일(5.2% 상승) 이후 최대 상승률이며, 종가 기준 신기록은 2015년 6월 19일(43.22달러) 이후 처음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영국 최대 스크린인 BFI 아이맥스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 사전 예매에서 24시간 동안 2만8,000장의 티켓을 판매하고 약 75만 파운드(약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나타났다.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IMAX 70mm 필름 카메라로 전면 촬영된 최초의 영화로, 미국에서는 7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산업 전반의 회복세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렌트랙(Rentrak)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주말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매출은 4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5월 1일 이후 여름 시즌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4,4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약 9,29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이 중 1,380만 달러가 IMAX 상영관에서 발생했다.
라이언스게이트의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Michael)' 역시 지난 주말 43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누적 북미 매출 3억6,280만 달러, 글로벌 매출 9억3,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6,520만 달러가 IMAX 상영관에서 발생했다.
렌트랙의 시장 트렌드 총괄 폴 더거라베디언(Paul Dergarabedian)은 올해 여름과 연간 북미 박스오피스가 모두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6년 여름 박스오피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효과가 있었던 2019년 대비 약 3.5%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