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가 16일 제주포럼 북측 인사 화상참여 신고를 승인했다.
- 제주도와 외교부가 유네스코 장광철 과장 섭외를 추진했다.
- 성사되면 장 과장은 제주포럼 첫 북측 참석자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제주도와 외교부가 국내 개최 국제학술회의에 유네스코 파견 북측 인사의 화상 참여를 추진하는 가운데 통일부가 이에 대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주최측(외교부·제주도)에서 신고했고 (통일부가) 수리했다"고 밝혔다.

21회 제주포럼은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세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장광철 교육정책과장 섭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장 과장은 유네스코 파견 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에서 근무했다. 김형직사범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 과장은 유네스코 본부와 지역 현장에서 교육권, 교육정책 분석, 부문 계획 수립, 시스템과 데이터 관리, 학습 평가, 교육 재정, 유아 보육과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끌었다.
장 과장의 화상 연설이 성사되면 북한 인사로는 처음으로 제주포럼에 참석하게 된다. 다만 장 과장 측은 아직 화상 참여 여부를 확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