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일본 특징주] '올해 日 최대 IPO' Go, 오늘 거래…택시호출 입지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골드만삭스 등이 투자한 택시앱 Go가 16일 도쿄증시 상장했다
  • Go IPO는 886억엔 조달·25배 수요로 흥행했으며 글로벌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 일본 택시앱 1위 Go는 매출·이익 성장 중이나 고평가·경쟁·규제가 위험요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6일 오전 08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골드만삭스 그룹(GS)이 투자한 택시 호출 앱 운영사 Go의 주식이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올해 일본 최대 기업공개(IPO)를 소화하는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Go의 기존 주주들은 공모를 통해 886억엔(5억5300만달러)을 조달했으며 지난주 기준 시가총액은 1860억엔으로 책정됐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공모 주식 수량 대비 25배 이상의 수요를 표명했다. 공모 물량 배분은 해외 기관투자자 70%, 일본 내 개인투자자 25%, 국내 기관투자자 5%로 구성됐다.

Go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Go]

영문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블랙록, 웰링턴 매니지먼트, M&G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식 매입을 확약했다. 국제 트랜치에는 180개가 넘는 기관이 수요를 제시했으며 해당 트랜치는 약 20배 초과 청약됐다.

성공적인 데뷔는 일본 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공모가를 확정한 IPO는 17건으로 2011년 이후 가장 적다. 이들 IPO의 총 조달액도 1440억엔에 그쳐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앞서 언급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Go의 일본 택시 앱 시장 지배적 지위를 높이 평가했으며 서비스 시장 침투율 상승에 따른 수수료 인상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경쟁 심화와 규제 변화는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Go는 5월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 매출 408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직전 회계연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7억엔에서 70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Go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택시 예약 앱을 운영한다. 경쟁사로는 우버 테크놀로지스, 중국계 디디 글로벌, 소니 그룹이 투자한 국내 업체 S.Ride가 있다. 골드만삭스는 2023년 Go의 기업가치를 1350억엔으로 평가하며 100억엔을 투자했다.

공모가 2400엔은 주가수익비율(PER) 29배에 해당하며 일부 애널리스트는 저평가 진입 구간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라이트스트림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시파라 삼수딘은 스마트카르마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IPO 이후 주가 조정 시점을 기다려 매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무라 홀딩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이번 공모의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