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4개국이 미·이란 합의 타결에 발맞춰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조치에 상응해 대이란 제재를 해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개국(E4)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위해 미국·이란·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는 그러면서 조속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무조건적이고 제한 없는 항행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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