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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씨티, 니프티 목표치 2만6000P로 ↓...지정학적 리스크·AI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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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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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티그룹이 인도 니프티50 목표치를 2만6000으로 낮췄다.
  • 지정학 긴장과 AI 생태계 내 인도 입지 약화가 배경이다.
  • 외국인 이탈 속에도 내국인 자금 유입은 버팀목이라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글로벌 증권사 씨티그룹이 지속되는 지정학적 긴장, 기업 이익 성장세 둔화, 그리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인도의 모호한 입지 등을 이유로 인도 증시의 벤치마크인 니프티 50 지수의 목표치를 기존 2만 7,000에서 2만 6,000으로 하향 조정했다. 수정된 목표가는 현재 수준에서 약 1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씨티는 밸류에이션 평가 기준을 2028년 3월 예상 실적으로 이월 반영했으며, 현재 이 벤치마크 지수의 밸류에이션을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 18배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티는 인도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인 역풍이 외국인 투자 심리와 시장 성과에 계속해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는 보고서를 통해 "견조한 중장기 전망과 현재 낮아진 투자 포지션을 감안할 때, 중동 정세가 해결되고 외국인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이 멈춘다면 시장은 언제든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FPI의 참여는 지난 2년간 급격히 약화했다. 글로벌 신흥시장(GEM) 펀드에서 인도에 할당된 비중은 거의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도 투자 비중 축소 포지셔닝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씨티는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흥시장(EM) 포트폴리오 내 인도 비중은 2024년 중순 20%에 달했던 것에서 현재 약 1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중 축소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FPI 자금 약 300억 달러(약 45조 4800억 원)가 유출된 것과 시기적으로 일치한다.

씨티는 이러한 투자 심리 침체가 지정학적 갈등, 엘니뇨와 같은 기후 관련 리스크,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I 중심 투자 테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인도가 현재 AI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초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제한적인 참여자에 머물러 있다며, 이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자동화가 인도 국내 고용, 임금 및 소비에 미칠 잠재적 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는 그러나 향후 가치 창출의 중심축이 AI 인프라 공급업체에서 AI 도입의 수혜를 입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으로 이동함에 따라, 결국 시장의 내러티브가 다시 인도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고 예상했다.

[로이터 뭄바이=뉴스핌] 2024년 8월 2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의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부스에서 일하는 사람들

인도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 둔화도 언급했다. BSE100 지수 포함 기업들의 지난 1~3월 합산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에 그치며, 씨티의 예상치와 과거 추세를 소폭 하회했다. 소비재와 소재 섹터는 강한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금융과 유틸리티 섹터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씨티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 압력 속에서도 인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시장을 지탱하는 핵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국내 자산운용사(AUM)로 유입되는 주식 자금 흐름은 여전히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자금 유입세의 둔화 가능성이 향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씨티는 최근의 주가 조정 이후 기타 신흥시장 및 선진국 시장 대비 인도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한층 완화되었으며, 현재 10년 평균치에 가깝게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씨티의 자체 '인도 투자심리 지표'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약 10%의 수익률이 기대된다.

섹터별 자산 배분과 관련해 씨티는 금융, 통신, 헬스케어, 유틸리티, 방위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반면 정보기술(IT) 서비스, 필수소비재, 철강·금속 섹터에 대해서는 '비중축소' 의견을 고수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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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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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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