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경협이 글로벌 에너지컨설팅 기업 우드맥킨지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경협은 오는 1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우드맥킨지와 공동으로 '글로벌 AI 전환과 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경쟁이 제조·에너지 산업과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경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요국의 AI 전환(AX) 정책과 산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주요국 AI 정책과 한국형 AX 확산 방안을 발표하고, 크리스 사이플 우드맥킨지 부회장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변화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윤성로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도 진행된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