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은 10일 링크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 최승환 연구원은 3~4분기 PoC의 양산 전환이 주가 반전의 관건이라 했다
- 2026년 수주가 중요하며 2027년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신한투자증권은 링크솔루션에 대해 휴머노이드, 우주, 방산,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3D프린팅 기반 양산 인프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승환 연구원은 "올해 3~4분기 내 PoC 프로젝트의 양산 전환이 주가 반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사의 높은 수요를 감안할 때 조기 수주 확정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우주, 데이터센터에서 3D프린팅은 이미 필수 공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는 다리 부품을 3D프린팅으로 제작했고, 중국 XPeng 휴머노이드는 금형 없이 설계 속도를 높이는 프린팅 공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주 분야에서는 Falcon9에 적층제조 기술이 활용됐으며,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도 3D프린팅 구리 플레이트 적용 시 전력 소비 내 냉각 비중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링크솔루션은 휴머노이드, 우주, 방산, 데이터센터 부문의 글로벌 대표 기업들과 PoC를 병렬로 진행 중"이라며 "고객사의 빠른 캐파 선점 수요를 감안하면 대전공장 완공 이전인 3~4분기 중 양산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최승환 연구원은 "링크솔루션 대전공장이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국내 최초·최대 3D프린팅 파운드리"라며 "특히 고객사 PoC가 양산으로 전환될 경우 아이템당 수주 규모는 수백억원에서 1천억원 이상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계약 여부에 따라 제2공장 CapEx도 조기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3D프린팅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점도 링크솔루션의 기회 요인"이라며 "중국 Farsoon 시가총액은 약 9조원 규모로 서방 경쟁사 합산 규모를 압도하는 1위이며, BLT도 약 6조원 규모로 2위에 해당한다"며 "중국은 3D프린팅을 소재부품 국산화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어 비중국 기업이 3D프린팅을 채용할 경우 링크솔루션에 수혜가 집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년 매출액 245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한 뒤 2027년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2028년에는 매출액 1,025억원, 영업이익 328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끝으로 "2026년은 실적보다 수주가 관건"이라며 "2026년 말 공장 완공 예정으로 본격적인 양산과 흑자전환은 2027년으로 예상되지만, 2026년 3~4분기 중 수주가 확정될 경우 주가는 실적의 선행지표인 수주를 선반영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