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2일 유가발 인플레 재확산 시 하반기 소비자 행동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 했다
- 미 인플레는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3년 만에 가장 빠르게 오르며 연준의 장기 동결 전망을 굳혔다
- 솔로몬은 현재 시장이 공포보다 탐욕이 강한 국면이라며 신기술 투자에 큰 기회가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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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나면 올 하반기 소비자 행동에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현재 시장은 "공포보다 탐욕"이 더 강한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솔로몬 CEO는 2일(현지시간) 뉴욕 이코노믹 클럽 행사에서 "소비자 행동에서 더 많은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미국 인플레이션은 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굳혔다.
솔로몬 CEO는 "향후 6개월 안에 분위기를 바꿀 만한 경제 지표가 나올 수 있다"면서도 "지금 당장은 그런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로몬 CEO는 연준과 연준 위원들, 케빈 워시 신임 의장에 대해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증시에 영향을 줄 초대형 기업공개(IPO)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솔로몬 CEO는 "현재 이 흐름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감당할 자본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스페이스X는 IPO에서 1조75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상장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솔로몬 CEO는 역사적으로 시장의 도취감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분명 공포보다 탐욕이 더 강한 순간에 있다"며 현재 환경이 신기술에 투자할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