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티스가 28일 자이씨앤에이와 각 세종 물리보안 계약했다
- 2·3단계 계약금액은 총 58억원, 매출의 21% 규모다
- 가로·세로 출입통제 공급, 추가 수주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물리보안 전문기업 카티스는 자이씨앤에이와 네이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각 세종' 물리보안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3단계 합쳐 총 58억원 규모로 전년 매출액 대비 약 21%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카티스는 '각 세종' 1단계 프로젝트에 이어 2·3단계 프로젝트까지 잇달아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버자산관리 로봇인 가로(GaRo)·세로(SeRo) 결합 출입통제 보안 플랫폼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물리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1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네이버의 까다로운 품질·성능 기준을 충족한 만큼 향후 대형 데이터센터 및 하이엔드 보안 플랫폼 시장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카티스는 작년 12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네이버 등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424억원으로 이번 수주까지 더해지면 수주잔고가 482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전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카티스의 하이엔드 보안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네이버는 오는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3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약 10만 유닛(수전용량 47메가와트, MW) 규모인 시설을 2029년까지 30만 유닛(수전용량 130메가와트, MW)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단계 공사는 2027년, 3단계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각 세종' 2·3단계 프로젝트 수주는 1단계 수행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AI데이터 확산에 따라 물리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형 데이터센터와 AI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물리보안 플랫폼을 통해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