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카티스, 엑시퀀트 1.5 탑재 디바이스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카티스는 27일 엑시퀀트 1.5 플랫폼 탑재 디바이스 확대를 발표했다.
  • 로봇·드론 등으로 확장하며 사족보행 로봇 협업을 추진한다.
  • 정관 변경과 네이버 프로젝트로 로봇 연동 레퍼런스를 축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로봇 영역 집중…사족보행 로봇 중심 협업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보안 솔루션 기업 카티스는 차세대 경계방어 보안 플랫폼 '엑시퀀트 1.5(AxiQuant 1.5)'의 탑재 디바이스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엑시퀀트 1.5 플랫폼에 탑재된 IHS 센서 외 로봇, 드론 등으로 탑재 디바이스를 확장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우선 로봇 영역에 집중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로봇 관련 회사들과 협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사족보행 로봇을 중심으로 협업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족보행 로봇은 외부 침입을 감지하는 IHS센서가 작동되면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영상을 확보하고 이상상황을 확인한 뒤 관제센터로 실시간 보고하는 구조로 운용될 전망이다. 이러한 이벤트 기반의 지능형 관제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빈틈없는 경계를 가능케 하는 만큼, 향후 원전이나 SMR(소형모듈원전) 등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주요시설에서 엑시퀀트 1.5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카티스 로고. [사진=카티스]

카티스는 로봇 영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제조·판매·임대·서비스업,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자동화 설비 구축사업, 로봇 관련 플랫폼 개발업 등 사업 목적 추가를 완료했다.

더불어 로봇과 경계방어 보안 시스템 연동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네이버 AI 데이터센터 '각세종' 프로젝트에 서버자산관리 로봇인 가로(Garo) 및 세로(Sero)와 결합한 출입통제 보안 플랫폼을 공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세계 보안 엑스포에서 엑시퀀트 플랫폼과 사족보행 로봇을 연동해 경계 방호 보안 관제·침입·탐지·원격 제어 등 실제 운용 시나리오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엑시퀀트 1.5의 강점은 센서,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이종(異種) 디바이스 간의 단순한 연동(Integration)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율운영 기술을 융합한 능동형 무인 관제 시스템 구축"이라며 "고정형인 IHS센서부터 이동형인 로봇, 드론까지 탑재 디바이스를 확장해 출입통제(ACS)부터 실시간 침입 탐지, 사각지대 순찰, 위험 상황 시 원격 통제 및 초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무인 보안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