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28일 주말부터 서울 낮기온이 30도 안팎 오르는 초여름 더위를 예보했다
- 다음달 1일부터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구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 서해와 제주 해상에는 바다안개에 유의해야 하며 제6호 태풍 장미는 한반도에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이번 주말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강한 햇볕으로 주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이어 "중국 내륙에서 이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접근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고기압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당분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상했다.

현재 한반도는 서쪽 고기압과 동쪽 저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고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기온은 다소 선선하지만 낮은 구름대 영향으로 곳곳에 이슬비가 내려 습도가 높은 상태다.
기상청은 낮은 구름 영향으로 서해상은 28일까지, 제주도 해상은 오는 29일까지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 강도와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한반도에는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장미는 팔라우 북북동쪽 약 590km 해상에 있다. 오는 6월2일경 일본 오키나와까지 북상한 뒤 일본 남동쪽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