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부가 28일 중수청 예산공무원 4명 추가 공모했다
- 5급 1명·6급 1명·7급 2명에 6월 초 파견한다
- 대검은 29일까지 접수 후 다음달 초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근무…파견자 인센티브 예정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예산 업무를 담당할 검찰 공무원 4명을 추가로 파견받는다.
28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9시께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파견공무원 추가 공모' 공지를 올렸다.

공모 대상은 법무부 소속 공무원과 대검찰청, 각급 검찰청·지청 소속 검찰 공무원이다. 파견 인원은 총 4명으로 5급 1명, 6급 1명, 7급 2명이다. 이들은 중수청 예산 업무를 맡는다.
파견 기간은 오는 6월 초부터 10월 1일까지로, 중수청 개청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일부 인원의 파견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이다.
공지에는 파견자에게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중수청 개청 뒤에는 개청준비단에서 근무한 직원의 업무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성과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는 취지도 담겼다.
다만 공모일 현재 휴직 중인 직원이나 수사·감찰·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직원은 응모가 제한된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검찰 내부망을 통해 중수청 개청준비단 파견 공무원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당시 파견 인원은 검사 3명과 수사관·일반직 공무원 35명 등 총 38명 규모였다. 이후 마약수사 기획·총괄 업무를 맡을 5급 수사관 1명에 대한 재공모도 진행됐다.
이번 추가 공모는 중수청 개청 준비 과정에서 예산 실무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수청은 검찰청 폐지 이후 6대 범죄(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등 국가보호범죄, 사이버범죄) 수사를 담당할 기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검은 오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다음 달 초 파견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