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케이켐이 27일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단에 30억원 규모 3공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 3공장은 하프늄·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소재 생산라인을 구축해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단계적 설비 투자를 추진한다
- 엘케이켐은 반도체 프리커서 중심 구조를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으로 3공장을 활용해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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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전문 기업 엘케이켐이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신규 생산시설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엘케이켐은 당진 3공장 취득을 발표했다. 취득한 3공장은 1만3223.3㎡(약 4000평) 규모의 생산시설로 총 취득 금액은 30억원이다. 엘케이켐은 이 공장을 기반으로 하프늄 관련 소재와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생산 라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공장에서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단계적인 설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엘케이켐은 상장 당시 기존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신규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성장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엘케이켐은 반도체 박막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프리커서 소재를 공급해 왔으며,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프늄과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3공장은 기존 반도체 프리커서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창엽 대표이사는 "이번 3공장 취득은 상장 당시 시장과 약속했던 성장 전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단계"라며 "신규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하프늄 관련 소재와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고,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신사업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