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김포시 자원순환시설에서 27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 소형가전 재활용 쓰레기 약 10톤이 불에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 소방당국은 배터리 등 화학적 요인으로 발화 추정해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포=뉴스핌] 김가현 기자 = 27일 새벽 경기 김포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형가전제품 재활용 쓰레기 약 10톤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경 김포시 하성면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현장에서 적재물을 내리던 한 운송 기사가 다른 기사가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화학차, 굴절차 등 장비 18대를 현장에 동원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야적된 재활용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해 화재 발생 48분 만인 오전 4시 정각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38명은 불길을 피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화를 면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 내부에 쌓여 있던 소형가전제품이나 배터리 등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