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이 26일 키자니아 서울에서 보육시설 어린이 26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 어린이들은 세관공무원·승무원·소방관 등 50여개 직업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했다
- 관세청은 마약·위조상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도 병행하며 불법 물품 반입 위험성과 밀수 신고 중요성을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관공무원·승무원·소방관 등 직업 체험
위조상품·마약 밀반입 차단 캠페인 병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열고 마약·위조상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관세청은 지난 26일 직업 체험 시설인 '키자니아 서울'에 대전 보육시설 어린이 26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이 세관공무원, 공익변리사, 소방관, 항공기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관세청은 지난 2012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에 세관공무원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매년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들은 시설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세관공무원, 항공기 승무원, 소방관 등 50여 가지 직업 체험 부스를 경험했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행사와 연계해 키자니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약·위조상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위조상품 중 정품을 골라내는 '진짜를 찾아라' 게임과 밀수신고 번호인 125를 활용한 '125 빙고 게임' 등을 통해 불법 물품 반입의 위험성과 밀수 신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기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