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선출직 경력 없는 정치 신인 80명이 6월3일 첫 도전에 나섰다
- 정치 신인은 국민의힘·진보당이 각 26명으로 가장 많고, 40대·30대가 다수이며 강남구 출마가 최다였다
- 보좌진·정당인·운수업·출판사·인권운동가 등 다양한 직군의 정치 신인들이 각 지역구에서 서울시의회 입성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연소는 20세 정윤서…최고령은 69세 김영빈
강남 10명으로 최다…중랑·종로·송파·서대문도 활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처음 선출직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뉴스핌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명부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의원 지역구 후보 240명 가운데 입후보 횟수 0회이면서 국회의원·광역의원·기초의원·단체장 등 선출직 경력이 없는 후보는 총 80명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정당 당직자 경력자는 포함했다.

◆ 국민의힘·진보당 26명으로 가장 많아...민주당 20명·개혁신당 3명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진보당이 각각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은 20명, 무소속은 4명, 개혁신당은 3명, 조국혁신당은 1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5명으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8명, 50대는 15명, 60대는 5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50명, 여성 30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랑구가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종로구·서대문구·양천구·송파구는 각각 5명이었다.
중랑구제2선거구 정윤서 진보당 후보는 20세 후보로 정치 신인 중 최연소 출마자다.
최고령 정치 신인은 강남구제6선거구 김영빈 민주당 후보로 69세다. 김 후보는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비서관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비서관 경력을 신고했다.

◆ 보좌진·정당인 출신 많아...운수업 대표·출판사 대표·인권운동가 등 다채로운 이력
정치권 실무 경험을 쌓은 보좌진 출신 후보들도 눈에 띄었다. 강남구제2선거구에 출마한 강신욱 국민의힘 후보는 국회의원실 비서관 출신이다.
금천구제2선거구 박희정 민주당 후보와 동대문구제4선거구 박규남 민주당 후보, 서초구제4선거구 이완형 민주당 후보도 각각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 경력을 앞세워 시의회 입성에 도전한다.
영등포구제3선거구 천승훈 진보당 후보 역시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경력이 있다. 강남구제6선거구 김영빈 민주당 후보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비서관 출신이다.
정당 활동을 기반으로 성장한 신진 정치인들도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제1선거구 강인수 개혁신당 후보는 개혁신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강남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경력을 신고했다.
강북구제4선거구 문모은 개혁신당 후보는 인권운동가 출신으로 개혁신당 강북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북구제1선거구 박상현 조국혁신당 후보는 조국혁신당 서울시 대변인 경력을 내세워 시의회 입성에 도전한다.
직업군도 다양했다. 관악구제1선거구 공우석 민주당 후보는 금강운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강남구제2선거구 황선수 민주당 후보는 황선수닷컴 대표와 한국(인공지능)AI크리에이터협회 개발분과장 경력을 신고했다.
강남구제2선거구 명경백 무소속 후보는 자영업자이며, 종로구제1선거구 조진서 무소속 후보는 출판업체 '오호츠크 퍼블리싱' 대표로 등록했다.
이 밖에도 회사원·자영업자·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직군 후보들이 서울시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