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래시스가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직영 전환 후 첫 대규모 고객 행사를 열었다.
- 행사에서 볼뉴머·울트라포머 최신 임상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장비 효과와 시장 트렌드를 강조했다.
- 클래시스는 브라질·콜롬비아·아르헨티나 유통사를 인수하고 공격적 영업으로 남미 미용의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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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브라질 직영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마스터마인드 2026'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남미 지역 병·의원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미 지역 주요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30여 명이 연자와 패널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클래시스의 대표 장비인 '볼뉴머'와 '울트라포머'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결과와 시술 노하우, 시장 트렌드 등이 공유됐다.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파비오 리얼 교수는 "볼뉴머는 연속 수냉식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피부 타이트닝과 피부결 개선 측면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클래시스는 지난 3월 브라질 최대 미용의료기기 유통그룹 JL헬스를 인수하며 브라질 시장을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또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유통법인도 100% 인수해 남미 시장에서 직접 유통·영업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라질은 미용의료 수요와 시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시장이다. 클래시스는 브라질 시장에서 울트라포머 시리즈 누적 판매 3천 대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5년 출시한 볼뉴머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투자, 현지 밀착형 전략을 통해 브라질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최첨단 미용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