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4일 경남지사 당선 가능성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김경수 46.2%·박완수 36.9%로 9.3%p 격차를 보였다
- 지역·연령·투표 의향별로 김 후보 우세·접전 양상 혼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극 투표층, 김 49.9%, 박 38.8% 11%p 격차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당선 가능성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차이가 9.3%포인트(p)인 것으로 24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경남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사 당선 가능성' 물은 결과, 김 후보 46.2%, 박 후보 36.9%였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2.9%, 유보층은 1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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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 민주당 강세지역 김 후보 지지율 높아
지역별로 보면 ▲창원시 김 후보 42.1%, 박 후보 43.1%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김해시·양산시 김 후보 52.4%, 박 후보 29.7%로 민주당의 강세 지역에서 김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다. ▲중서부 내륙권(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김 후보 46.7%, 박 후보 34.3%로 김 후보가 앞섰다. ▲남부 해안권(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김 후보 43.3%, 박 후보 40.3%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김 후보 41.2%, 박 후보 29.6% ▲30대 김 후보 38.9%, 박 후보 41.7% ▲40대 김 후보 54.9%, 박 후보 28.5% ▲50대 김 후보 53.0%, 박 후보 36.0%, ▲60대 김 후보 46.3%, 박 후보 39.4% ▲70살 이상 김 후보 38.8%, 박 후보 44.6%다. 김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세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1.2%가 김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9.0%가 박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81.4%, 박 후보 11.1%,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김 후보 23.7%, 박 후보 39.0%로 조사됐다. 진보당 지지층은 김 후보 38.6%, 박 후보 29.2%, 전 후보 20.5%라고 답했다.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김 후보 49.9%, 박 후보 38.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1.1%p 차로 더 벌어졌다. '상황에 따라 변경' 응답자는 김 후보 37.1%, 박 후보 29.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