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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오십프로', '누난 내게 여자야', '유재석캠프'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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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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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은 22일 드라마 '오십프로'를 공개해 중년 남성들의 재기 서사를 선보였다.
  •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과 이광수·변우석·지예은이 꾸미는 민박 캠프 예능으로 기대를 모은다.
  •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23일부터 웨이브에서 공개돼 연상녀·연하남의 직진 로맨스를 담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오십프로', '누난 내게 여자야' 등이 공개됐고 다음주는 '유재석캠프'가 공개된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 좀 날렸지만 현실의 무게 속에 묻혀 살아가는 세 남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한번 인생의 판을 뒤흔드는 코미디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십프로 포스터. [사진=티빙] 2026.05.22 moonddo00@newspim.com

몸은 예전 같지 않아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한 세 남자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이 정체불명의 '물건'을 둘러싼 사건 속에서 다시 얽히며 펼쳐지는 팀플레이와 재기의 서사가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좌절과 실패를 지나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릴 '오십프로'는 지난 22일 밤 9시 50분 티빙에서 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유재석 캠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5.22 moonddo00@newspim.com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과 예측 불가 직원들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명불허전,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대한민국의 대표 예능인 유재석이 이번에는 초보 민박 사장으로 변신해 뭐든지 유재석 멋대로 운영되는 새로운 예능 시리즈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여기에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 이광수, '허당 대군'으로 불리며 숙박객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변우석, 유일한 민박 경험자로서 '찐친 메이커'로 활약하는 지예은이 합류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터뜨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웃음과 힐링을 전달한다.

또한 '유재석 캠프'는 넷플릭스 시리즈 '대환장 기안장'을 연출한 정효민 PD 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민박 예능으로, 이번에는 어떤 색다른 재미를 전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유재석의 예능 인생을 쏟아부은 특별한 민박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해 아침부터 밤까지 꽉 찬 캠프 프로그램만큼이나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유재석 캠프'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누난 내게 여자야2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6.05.22 moonddo00@newspim.com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사랑을 미뤄둔 능력 있는 연상녀들과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직진 연하남들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 12살 '띠동갑' 커플을 탄생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시즌2는 한층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출연진들의 합류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이 차이에서 오는 현실적인 고민부터 이를 극복해 나가는 풋풋하고도 과감한 직진 로맨스까지, '누난 내게 여자야 2'는 시청자들에게 짙은 공감과 핑크빛 대리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23일부터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보헤미안 랩소디 이미지. [사진=쿠팡플레이] 2026.05.22 moonddo00@newspim.com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이클'의 제작자 그레이엄 킹이 앞서 전 세계에 음악 전기영화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보헤미안 랩소디'.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 아웃사이더 '파록 버사라(라미 말렉)'는 보컬을 찾던 로컬 밴드에 합류하며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전설의 록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간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퀸은 음반사의 반대에도 6분짜리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발표하고, 세계적인 밴드로 도약한다.

밴드의 균열과 재결합, 그리고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무대 중 하나로 회자되는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까지, '보헤미안 랩소디'는 '위 윌 락 유'(We Will Rock You),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등 퀸의 명곡들과 함께 전설이 된 밴드의 뜨거운 여정을 따라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언더커버 셰프 포스터. [사진=티빙] 2026.05.22 moonddo00@newspim.com

'언더커버 셰프'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각자 자신의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의 식당에 위장 취업해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리얼 노동 예능이다.

양식 셰프 샘 킴과 권성준은 각각 이탈리아 파르마와 나폴리로, 중식 셰프 정지선은 중국 청두로 향해 낯선 주방에서 막내로 다시 시작한다. 전직 농부, 복싱 선수, 야구선수라는 가짜 신분 아래 정체를 숨긴 채 식재료 손질부터 주방 허드렛일까지 해내며 살아남아야 하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너 셰프로서의 권위와 타이틀을 벗어던진 채 밑바닥에서 다시 인정받아가는 과정, 그리고 감춰지지 않는 셰프들의 실력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재미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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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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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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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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