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8일 에너지11을 방문해 나트륨·고체전해질 ESS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와 차세대 ESS 기술 역할이 현장에서 논의됐다
- 에너지11은 나트륨 배터리·고체전해질 ESS로 리튬 의존도 축소와 고안전성 장주기 저장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8일 나인테크 자회사 에너지11을 방문해 나트륨 기반 배터리와 고체전해질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나인테크가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차세대 ESS 기술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차세대 ESS 기술 개발 현황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저장 시스템, 산업·전력망용 ESS 적용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에너지11은 나트륨 기반 차세대 배터리와 고체전해질 기술을 적용한 ES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나트륨 배터리는 원료 공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춰 리튬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체전해질 적용으로 화재·열폭주 위험을 줄이고 장주기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전력망 안정화와 장주기 에너지 저장 기술 확보를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배전망 ESS 구축과 분산형 전력 인프라 확대 정책도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11 관계자는 "나트륨 기반 고안전성 ESS 기술을 통해 차세대 국가 전력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