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엘케이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AI 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뇌내출혈 예후 예측 멀티모달 AI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 제이엘케이는 동산병원과 CT·임상정보·생체신호 융합 기반 혈종확장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 제이엘케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영상 중심을 넘어 예후 예측형 AI 역량을 강화하고 뇌혈관 질환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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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제이엘케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뇌내출혈 환자의 예후 예측을 위한 멀티모달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데이터 수요기관과 공급기관을 매칭하고 의료데이터 제공 및 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의료 AI 기업의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인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 'CT 영상·임상정보·생체신호 융합 기반 뇌내출혈 혈종확장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는 뇌 CT 영상과 전자의무기록(EMR) 기반 임상정보, 생체신호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조기 뇌출혈 환자의 혈종 확장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뇌내출혈은 초기 진단 이후 혈종 확장 여부가 환자의 예후와 치료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제이엘케이는 혈종 확장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할 경우 의료진의 치료 의사결정과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영상 데이터 중심의 진단 보조를 넘어 임상정보와 생체신호를 결합한 예후 예측형 AI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엘케이는 기존 뇌졸중 AI 솔루션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CT 영상과 EMR, 생체신호 등 이종 데이터를 구조화·분석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는 회사가 보유한 뇌졸중 AI 기술을 예후 예측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해 뇌혈관 질환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