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모닝 리포트] "경동나비엔, 오해로 인한 저평가…목표가 8만9000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투자증권이 21일 경동나비엔에 매수 의견과 8만9000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 연구원들은 관세율 하락과 HVAC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예상 PER 4.9배로 역사적·동종업계 대비 큰 폭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영업익 62% 급증·마진 15%에도 주가 제자리"
"관세율 추가 인하·환급과 HVAC 포트폴리오 확대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경동나비엔이 1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관세 구조 변화와 냉난방 공조(HVAC) 사업 확장을 근거로 "오해에 따른 극심한 저평가"라고 진단했다.

허성규·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경동나비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두 연구원은 "12월 가격 인상 이후에도 전방 영업 환경은 주문 규모가 유지되고 있다"며 "관세율 변경 및 관세 관련 영업외이익을 고려할 때 2분기와 2026년 수익성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 ON AI'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61.8%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15.0%를 기록했다. 연구원들은 "1분기 호실적은 작년 2분기 관세 대비 선주문 물량으로 인한 호실적과 다른 상황"이라며 "주된 실적 증가 원인은 보편 관세율 하락(15% → 10%)에서 기인한다"고 짚었다.

관세 요인은 앞으로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들은 "2026년 2분기 철강알루미늄 관세 집행 변경으로 기존 대비 2~3% 내외 추가 관세율 하락이 예상된다"며 "관세 변경으로 2025년 집행 금액 환급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영업외손익 추가 기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는 주거용 HVAC 제품군도 수익성과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경동나비엔은 하이드로 퍼니스, 히트펌프, 에어컨디셔너, 에어 핸들러 등으로 주거용 HVAC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2분기부터 본격 영업에 돌입한 상태다.

리포트는 "제품 평균 단가가 기존 콘덴싱 온수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제품 믹스가 확대되며 연결 수익성을 중장기로 상향시키는 요인"이라며 "기존 온수기의 겨울 계절성 집중 완화로 분기 실적 변동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점진적 변화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상대·절대 저평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동나비엔의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4.9배로, 최근 5년(2021~2025년) 평균 10.6배, 같은 기간 최저치 평균 8.0배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북미 동종 업체인 A.O. Smith의 2026년 예상 PER 15배와 비교하면 약 67% 할인된 구간이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