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기술이 20일 김종민·장병용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 두 신임 상임이사는 원전·SMR과 신사업 강화를 맡았다.
- 한전기술은 AI 기반 엔지니어링 고도화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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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확대, 성장 기회로 삼겠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과 장병용 에너지신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과 장병용 에너지신사업본부장을 각각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신임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한전기술은 최근 원전 수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사는 이러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종민 신임 상임이사는 198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수요전력처장과 전력기금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 에너지정책의 핵심 재원을 기획하고 운용해 온 에너지 정책 및 경영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김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해상풍력 등 주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 자원배분과 사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상임이사는 향후 조직·예산·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와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병용 신임 상임이사는 1995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해 화력 운영·정비(O&M)사업그룹장과 융복합사업처장 등을 거쳤다.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과 수소 등 발전 산업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장 상임이사는 해상풍력과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AI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 체계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확대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