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무벡스가 19일 ISO 5개 부문 인증을 모두 갱신했다고 밝혔다
- IRIS 등 포함 총 7건 글로벌 표준 인증을 보유하며 스크린도어 등 전 사업에 적용했다
- 지난해 수출액이 2364억원으로 612% 급증하며 수출 비중이 처음으로 내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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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무벡스가 환경·안전보건·품질·부패방지·규범준수 등 5개 부문의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4월 말까지 모두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을 포함한다.
환경·품질 인증은 2017년 시작 이후 9년간 세 번째 갱신을 이뤘다. 안전보건 인증은 2020년, 부패방지·규범준수 인증은 2024년에 각각 획득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지난 12일에는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주력 제품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 규격에 부합함을 인증받은 것이다. 현재 5대 경영시스템과 IRIS, 정보보안 경영시스템까지 총 7건의 글로벌 표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북미·호주 등에서 대형 수주를 확보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2364억원으로 2023년 대비 612% 증가했으며,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를 넘어 처음으로 내수를 초과했다.
해외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하노버 타이어 엑스포를 시작으로 올해 3월 AW 2026, 4월 MODEX 2026 등 국내외 산업전시회에 참가했다.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서는 자율주행모바일로봇(AMR) 군집 퍼레이드와 전방향 AGV 등 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을 선보여 4일간 2000여 명의 해외 방문객을 유치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