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8일 저녁 대전 동구 대성동 남대전IC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났다.
1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3분쯤 대전 동구 남대전IC LPG충전소 앞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운행 중이던 승용차 엔진룸 하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오후 8시 2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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