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4사가 12일 군산대와 전북 해상풍력 인재양성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교육과정·인턴십·공동연구·장비 활용 등으로 지역 해상풍력 산업 진흥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군산대는 세계 수준 해상풍력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발전4사는 서남해·탐라·한림·신안우이 해상풍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상생형 산업 생태계 구축
건설·운영 경험 교육과정 접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발전공기업 4사를 대표해 군산대와 손잡고 전북 해상풍력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남동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4사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12일 군산대 대학본부에서 '해상풍력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전4사와 군산대는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해상풍력 공동 연구 및 시설·장비 공동 활용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 진흥을 위한 상생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산대는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TU Delft), 덴마크 공대(DTU)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해상풍력 전문 인력 양성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대학 내 'G-WIND 혁신연구센터'를 통해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기술 인재를 육성 중이다.
발전4사는 서남해 실증사업 60MW를 시작으로 탐라해상풍력 30MW, 한림해상풍력 100MW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착공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390MW 등으로 축적한 건설·운영 경험도 군산대 교육과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발전4사의 실무 경험과 군산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결합해 전북 지역이 해상풍력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강주 군산대 총장은 "이번 협력으로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가로 성장하고, 기존 석탄화력 정비 인력들이 신에너지 산업으로 연착륙할 수 있는 정의로운 전환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