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터로조가 19일 1분기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 매출 307억, 영업이익 62억, 순이익 50억을 기록했다.
- 중국 온라인·실리콘 성장으로 연간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터로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며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터로조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7억1602만원으로 전년 동기(231억2635만원) 대비 3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억2628만원으로 같은 기간 186.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9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4억974만원) 대비 252.3% 급증했다.
제품별로는 주력인 하이드로겔 1Day 렌즈 매출액이 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고, 하이드로겔 정기 교체형(FRP) 렌즈는 55.4% 급증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시장이 기존 계절성에 따라 1분기 매출이 다소 둔화됐으나, 중국에서 온라인 구매가 크게 활성화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고질적 약점이었던 반품이 크게 줄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수요가 회복되며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액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6년 연간 매출액 1501억원(+26.7% YoY), 영업이익 348억원(+78.7% YoY)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7배 수준이며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중국 온라인 구매 활성화와 실리콘 제품 고성장을 바탕으로 인터로조가 지속적인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