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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157, 종소세 신고 체크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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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157이 18일 종합소득세 신고 주요 실수 항목을 공개했다
  • 소득·경비·공제 누락과 신고 유형 선택에 따라 세액 차이가 발생한다
  • 쌤157은 자진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을 앞두고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앱 쌤157이 납세자들이 자주 놓치는 주요 신고 항목을 정리해 18일 공개했다.

쌤157은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실수로 소득 누락, 경비 처리 오류, 공제 항목 누락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수익 구조가 다양해진 프리랜서와 N잡러의 경우 일부 소득을 누락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이 금융자료 등을 기반으로 소득을 확인하는 만큼, 누락이 확인될 경우 수정신고와 가산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비 처리와 관련해서는 사업 관련 지출임에도 적격 증빙을 확보하지 못해 비용 인정이 어려운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 반대로 개인 지출을 사업 경비로 처리하거나 원천징수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인건비를 경비에 포함해 추징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기부금, 노란우산공제 등 공제 항목 누락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일부 기부금과 교육비 항목은 홈택스에 자동 반영되지 않아 납세자가 직접 입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쌤157은 신고 방식 선택에 따라서도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간편장부 등 신고 유형에 따라 납부 세액이 달라질 수 있어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에 따라 실제 납부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득, 경비, 공제 항목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자진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과 가입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 쌤157]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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