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공지능 전환기업 아크릴이 18일 1분기 매출 6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1분기 영업손실 7.8억원이지만 매출 확대와 레버리지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수주액은 207억원으로 86% 증가했다
- AX 인프라 조나단과 GPUBASE·NADIA-ANE 고도화로 공공·민간 AX 프로젝트와 바이오·제약 분야 확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분기 수주액 207억 전년비 86% 급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아크릴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8억원, 순손실은 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됐다. 연구개발 인력 및 관련 비용이 증가했으나 매출 규모 확대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다.
올 1분기 수주액은 2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했다.

외형 성장은 AX 인프라 '조나단(Jonathan)'의 고객사 및 적용 산업 확대가 이끌었다. 정부주도 AX 프로젝트 참여도 늘어나며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도입이 확대됐다.
올 2분기에는 대형 통신사를 포함한 신규 고객 확보, 수주잔고 확대, AI 컴퓨팅 인프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AX 프로젝트 매출 인식, 협력 지자체 확대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아크릴은 GPU 클러스터 최적화 소프트웨어 'GPUBASE'와 AI 네이티브 전자의무기록(EMR) 'NADIA-ANE' 고도화에 집중한다. 적용 분야는 병원에서 바이오·그린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PUBASE는 GPU 모니터링과 분할·가상화 기술을 결합한 AI 컴퓨팅 인프라 솔루션이다. 글로벌 엔비디아 GPU는 물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데이터처리장치(DPU) 환경까지 검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NADIA-ANE는 병원마다 상이한 데이터베이스 구조와 관계없이 의료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로, 온프레미스 기반 AI EMR 구축이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GPUBASE와 NADIA-ANE의 가시적인 성과를 토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