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씨켐은 18일 1분기 흑자전환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1분기 매출은 260억2000만원으로 37.4% 증가했고 포토 소재와 신제품 판매 확대로 이익이 흑자전환했다
- AI·초미세공정 대응 신사업과 HBM·EUV·유리기판 소재, 5공장 증설 효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용 특수 소재 전문 기업 와이씨켐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260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5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4000만원으로 각각 흑자전환했다. 전방 산업의 회복세 속에 주력 제품인 포토(PHOTO) 소재 판매가 늘고 신규 소재 매출이 본격화된 결과다.
특히 반도체 미세공정 필수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관련 전자재료 매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의 견고한 판매량 유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신제품 매출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며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본격적인 성장 가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추진 중인 신사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트렌드인 AI와 초미세공정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EUV(극자외선) 전용 소재는 반도체 초미세화에 따른 공정 확대와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반도체 패키징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용 소재 개발 및 공급 가시화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5공장 증설이 완료되고 글루 클리너(Glue Cleaner) 등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면 매출과 수익성이 한 단계 더 레벨업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와이씨켐 관계자는 "반도체 전방 업황 개선과 함께 당사가 공들여온 차세대 소재들이 시장 정착 단계에 진입했다"며 "신제품 양산과 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