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루엔이 18일 AI 교감형 베이비 홈캠 이글루 S8을 리뉴얼 출시했다
- 이글루 S8은 생성형 AI로 부모 음성을 학습해 동화·자장가를 부모 목소리로 제공한다
- 국내 PbD 인증과 글로벌 4대 인증을 획득하고 전 과정을 국내 자체 수행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인공지능(AI) 홈 카메라 전문기업 트루엔은 '이글루(EGLOO) S8'을 영유아 케어에 최적화된 교감형 베이비 홈 카메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이글루 S8은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능 및 소프트웨어를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해 부모와 아이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단순 모니터링 중심의 기존 홈캠에서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는 교감형 베이비 홈캠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이글루 S8이 'AI 동화'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육아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모의 실제 음성을 학습한 AI가 동화, 자장가 등을 부모 고유의 음색과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해 아이가 가장 익숙하고 사랑하는 목소리로 하루를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모 음성 노출이 정서적 안정감과 언어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 만큼 아이의 정서 케어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감형 홈캠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트루엔은 제품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홈캠의 본질인 보안에서도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홈 카메라로서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Privacy by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는 제품 설계부터 전 단계에 개인정보 보호를 검증하는 제도다. 더불어 미국 FCC, 유럽 CE, 영국 UKCA, 한국 KC 글로벌 4대 인증을 모두 통과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안전성도 검증했다.
아울러 시중 다수 제품이 외부 제조사에 생산을 위탁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과 달리 제품 기획부터 개발, 보안 서버 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자체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산 홈캠 해킹 이슈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베이비 홈캠이 필수 육아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보안성과 제품 성능을 모두 갖춘 트루엔의 이글루 S8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글루 S8 업그레이드는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홈캠의 역할을 확장한 것"이라며 "또 홈캠 시장에서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보안 체계로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영유아를 위한 교감형 AI 홈카메라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고 B2C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