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루엔이 27일 스마트 AI 홈캠 이글루 S8 소프트웨어를 전면 개편했다.
- 부모 목소리 재현 기능을 도입해 떨어진 부모의 음색으로 아이 정서 안정을 제공한다.
- 앱 UI 간소화와 영상 관리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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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트루엔이 스마트 AI 홈캠 '이글루 S8'의 소프트웨어를 전면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용자 앱의 편의성 개선과 AI 기능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음성 합성·학습 기술을 적용한 '부모 목소리 재현' 기능이다. 부모의 음색과 감정을 담아 아이에게 전달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능은 실시간 학습이 필요한 생성형 AI로, 자체 AI 모델과 자체 개발 서버, 높은 하드웨어 사양이 필수다. 경쟁사의 기술적 진입장벽이 되면서 소비자가 AI 기능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술적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데이터 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영유아 케어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구현해 영유아 전용 홈캠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트루엔의 AI 홈캠은 하드웨어 설계부터 펌웨어, AI 자체개발 및 운영, 국내 서버 운영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원천 기술 기반 제품으로 국가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앱 리뉴얼을 통해 초기 기기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동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 메뉴 구조를 전면 재정비해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구축했다. 주요 기능을 카테고리별로 체계화하고 하단에 '퀵메뉴'를 신설해 자주 쓰는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더보기' 카테고리를 간결하게 재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홈캠 시장은 하드웨어 스팩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 편의성과 보안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트루엔은 HW 설계부터 펌웨어, AI 자체개발 및 운영, 국내 서버, 국가 공인인증을 통해 원천적인 제품 및 보안 신뢰성에 더해 소프트웨어 전면 개편함으로써 사용자 락인(Lock-in) 효과로 B2C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루엔은 현재 기존 이글루 S8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테스터를 진행 중이며, AI 기능 강화 및 앱 리뉴얼 버전 론칭을 앞두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