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난코스 뚫고 3타 줄인 김시우, 공동 9위 도약...선두와 2타 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시우가 16일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를 치며 공동9위로 도약했다
  • 선두는 맥닐리와 스몰리가 4언더로 공동1위를 달리고 이민우 등 4명이 3언더 공동3위를 형성했다
  • 셰플러는 난코스 탓에 공동9위로 밀렸고 매킬로이는 공동30위, 임성재와 양용은은 컷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이저 PGA 챔피언십 2라운드...임성재·양용은 컷 탈락
셰플러, 공동 9위로 밀려...매킬로이, 3타 줄여 컷 통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난코스를 돌파하며 메이저 상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49위에서 단숨에 공동 9위로 40계단을 뛰어올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리더보드 맨 꼭대기는 매버릭 맥닐리가 차지했다. 3언더파 67타를 더해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알렉스 스몰리와 공동 선두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이민우는 이븐파에 그쳤지만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마쓰야마 히데키, 크리스 고터럽, 스테판 예거와 함께 공동 3위를 형성했다.

4번홀(파4)에서 약 2.3m 첫 버디 퍼트를 떨어뜨린 김시우는 5번홀(파3) 5.6m 버디 퍼트까지 연달아 집어넣으며 리듬을 탔다. 9번홀(파5)에서는 날카로운 웨지 샷으로 공을 홀 0.7m 안쪽에 세운 뒤 가볍게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11번홀(파4)에서 한 차례 보기를 적었지만 15번홀(파4) 9.8m 롱 퍼트를 그대로 밀어 넣어 다시 버디를 잡았다.

김시우는 평균 드라이버 거리 270야드대, 페어웨이는 14개 중 8개, 그린 적중은 18개 중 12개를 기록했다. 퍼트 수는 27개. 강풍에 그린까지 딱딱하게 굳은 애러니밍크에서 티샷·아이언·퍼트가 골고루 잘 받쳐준 하루였다. 2016년 PGA 챔피언십에 처음 나선 뒤 올해까지 11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김시우는 이전 10번의 도전에서 6번 컷 통과, 1번 기권, 3번 최종 라운드 완주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2021년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첫 톱10을 경험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티 세플러. [사진=PG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전날 공동 선두였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오버파 71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김시우와 같은 공동 9위로 밀렸다. 그는 경기 후 "오늘 핀 위치는 투어 생활을 시작한 이래 가장 어려운 수준이었다. 대부분 핀이 황당했다"며 "US오픈이나 오크몬트에서 겪었던 셋업까지 포함해도 오늘이 제일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전날 공동 105위까지 추락했던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이날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오버파로 브룩스 켑카,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와 함께 공동 30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도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5오버파 145타, 공동 84위로 1타 차 컷 탈락 아픔을 맛봤다. 역대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 양용은은 7오버파 77타로 무너지며 합계 9오버파 149타, 공동 127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