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가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2조 6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늘었다.
SK가스 관계자는"영업이익 호조는 국내 LPG 민수가 아닌 해외 LPG 트레이딩 성과와 울산 GPS 발전사업이 견인했다"라며 "세전이익은 유가 급등으로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커진 데다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석화 자회사 SK어드밴스 실적개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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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생상품 관련 손익 변동성과 원가 부담 등을 고려하면 2분기 실적은 1분기 대비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안정적인 LPG 및 LNG 수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서민 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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