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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반년 간 12%p 하락"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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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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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일본 내각 지지율이 출범 6개월 만에 53%로 떨어졌다.
  • 출범 당시 65%보다 12%p 하락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 고물가 불만과 국회 운영 비판이 지지세 약화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지난 4월 21일로 출범 6개월을 맞은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반년 간 12%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대응에 대한 불만과 여당의 국회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초기의 높은 지지세가 다소 약화하는 분위기다.

15일 마이니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출범 반년을 맞은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53%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출범 당시 65%였던 것과 비교하면 12%p 하락한 수치로,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다. 특히 3월 이후 두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출범 초기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석 달 연속 65%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고, 올해 1월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졌지만, 2월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하면서 다시 60%대를 회복했다.

최근 조사에서는 지지 기반 변화 조짐도 나타났다. 마이니치는 남녀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층의 지지율 하락 폭이 남성보다 컸다고 전했다. 연령대별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지지율은 여전히 비지지율을 크게 웃돌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4월 조사에서 다카이치 정권의 물가 대책에 대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50%로 "충분하다"(21%)를 크게 상회했다.

또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 심의를 둘러싸고 여당이 야당 반대를 무릅쓰고 중의원 심의 시간을 대폭 단축한 데 대해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응답이 38%로 "문제가 없었다"(25%)보다 많았다.

마이니치는 국회 후반부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다카이치 내각이 현재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정권 운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월 일본 중의원 선거 당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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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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