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ADEX가 GLOBSEC와 협력해 2026년 안보포럼과 방산전시회를 공동 개최한다.
- 유럽·아시아 안보·방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전략·조달·첨단기술 의제를 논의한다.
- KADEX 2026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20개국 63개사를 포함한 대규모 방산 전시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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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가 유럽 대표 안보 싱크탱크 GLOBSEC(글로브섹)과 손잡고 글로벌 안보포럼 공동 개최에 나선다.
GLOBSEC은 슬로바키아에 본부를 둔 국제 안보 싱크탱크로, 세계 주요 정상과 국방·안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보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이 포럼 연사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KADEX 전시 콘텐츠와 GLOBSEC의 국제 안보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안보·방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안보포럼과 방산전시회를 함께 운영하며 정책·산업·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GLOBSEC 측은 KADEX 2026에 폴란드,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국방장관급 인사를 포함한 고위급 관계자 4명 이상을 연사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안보 전략 ▲방산 조달 및 산업 협력 ▲첨단기술 기반 미래 전장 대응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정책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간 안보 협력과 공동 대응 전략, 방산 공동 생산 및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금융·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전략 대화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방 예산 확대와 방위력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 방산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KADEX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GLOBSEC Forum 2026에도 참석한다. 엄기학 육군협회장은 현지에서 유럽 주요 국방 관계자들과 만나 KADEX 2026과 K-방산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식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Petr Pavel 체코 대통령, Maia Sandu 몰도바 대통령, Roberta Metsola 유럽의회 의장 등 유럽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Lockheed Martin, Saab, Safran 등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참여해 안보 및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Martin Sklenar GLOBSEC 수석 펠로우는 "유럽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방산 협력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방산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 간 협력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ADEX 2026은 오는 2026년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며, 450개사 2032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20개국 63개사가 참가하며 미국·캐나다·스웨덴·핀란드·베트남 국가관도 함께 구성된다.
whitss@newspim.com












